하늘가족♥커뮤니티

하늘가족 이야기

1009	엄마의 재봉틀	김소정
1008	어머니만 바라보고 끝까지 사랑하며 살기를	정선희
1007	어머니의 마음을 알았다면	유정진
1006	가족은 함께 사는 것	김선숙
1005	“우리 엄마가 최고로 이쁜걸. 엄만 어떻게 해도 이뻐!”	김은
1004	작은 것이라도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람에게 기쁨이 됩니다.	계경남
1003	“행복한 가정 예배가 참 많은 도움이 됐어요.”	홍성문
1002	끝없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	정혜현
1001	어머니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김영경
1000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민지
999	내 마음에 묻은 때와 얼룩	하수영
998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난 것은 가장 큰 행복입니다.	김해옥
997	“결혼 전에 행복하게 해주기로 한 약속, 잊지 않았죠?”	유영출
996	늦둥이	이경애
995	영원히 함께할 하늘나라 우리 집	유현정
994	처음 마음을 꺼내보며	박정복
993	회개로써 걷는 선지자의 길	김강철
992	세상에서 가장 큰 효도	최광심
991	어머니를 그리는 잃은 양 찾아	김정임
990	작은니	고수정
989	아버지의 눈이 되어	김순호
988	이별 없는 곳으로	문미라
987	내색하지 않는 사랑	정미희
986	열매와 함께 돌아온 탕자	김분겸
985	내게 주어진 특별한 사명	박순희
984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에 무척 놀랐습니다	김영석
983	진작 아내의 말을 들었더라면 더 많은 축복을 받았을 텐데	고용석
982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만 있으면	임동주
981	복음에 헌신하는 새벽이슬 청년이 되겠습니다	이재훈
980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알곡 열매를 허락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원정식
979	절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시고 놀라운 권능을 체험케 해주신 하나님	김문성
978	아름다운 조화	이윤정
977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나는 무엇을 드릴까	박지숙
976	든든한 자매가 되고 싶습니다	이소영
975	별 것 아니라고 여겼던 일	나유란
974	우리 가족이 허락받은 하나님의 축복	이은미
973	무미건조했던 일상이 밝은 빛으로	박미화
972	아버지의 기침 소리	정현주
971	처음 마음 그대로	김혜련
970	타이타닉호의 경고	박수진
969	기다림 끝에 피어난 생명의 꽃	손영화
968	사랑으로 율법의 완성을 이루기까지	우송환
967	어머니의 사랑으로 자란 열매	윤재희
966	식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제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겠습니다.	이천식
965	하늘 어머니께서 연합하라 하신 뜻	김지숙
964	어머니의 아름다운 세마포 장식	정정연
963	청년보다 더 열정적인 어르신	강미자
962	영적 전광판	유남철
961	‘하늘 어머니의 사랑’	황용동
960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을 얻은 듯합니다.	김경진
959	모두 다 시온에서 보고 배운 것입니다.	최영숙
958	포기하지 않고 진리 교회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 아내에게…	김성광
957	속히 부대 내에서 하늘 가족을 찾고 싶습니다.	김태수
956	오늘도 군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양호
955	‘데드 포인트(Dead Point)’	정승호
954	말의 중요성	윤두남
953	멜기세덱 군사	이시원
952	천국행 기차	김근혜
951	지금, 제 가슴은 따뜻하고 애절합니다.	강희연
950	해외선교의 축복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류청하
949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할 일이 많습니다	이은옥
948	아버지 어머니와 동행하겠습니다	김샛별
947	행복한 가정 예배를 통해 웃음을 주셨어요	전정숙
946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기	배미경
945	엄마의 기억	박수연
944	고향 집	임미란
943	생각이 아닌 행함으로, 지식이 아닌 진심으로	전성순
942	아버지와 볶음밥	강신해
941	‘하늘 어머니께서 들려주신 하늘 아버지의 희생’	이주영
940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라’	Jonathan Christopher Ramos Jr.
939	아버지 어머니의 미소로 남는 아들	노병민
938	“다 찾아서 살립시다!”	백소현
937	극상품 알곡이 되겠습니다.	김준형
936	어머니와 동행하며 힘이 되어드리리라	김진화
935	“다른 건 다 용서해도 엄마 말씀 거역한 것은 용서가 안 돼.”	임향미
934	복음의 참맛을 위해 식구들과 어우러지고 화합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장희원
933	영적 기름을 넉넉히 준비해 천국에 나아가렵니다	오대엽
932	하나님께 감동을 드리는 자녀가 되렵니다.	하선화
931	내 마음에 가득 찬 하늘 소망을 전했을 뿐인데…	임경숙
930	나의 든든한 후원자	윤은화
929	부부의 작은 내기	박수진
928	행복한 가정 예배의 소중함	우선영
927	다친 동생의 곁을 지키며	조은진
926	희생의 삶을 사신 아버지	장희원
925	엄마의 등	서진희
924	수원화성 완공의 원동력	이솔
923	순종과 화합으로	전은미
922	어머니의 사랑을 잊지 않고	임현희
921	다시 만난 아버지와 나눈 천국 축복	김정옥
920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오보화
919	함께하는 울림, 공명(共鳴)	박병욱
918	축복된 사명, 사랑의 직무	차영예
917	시련 속에 담긴 축복	방미정
916	간절히 원하면	이지예
915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복음의 역사	김혜숙
914	시온 청년들과 공원에서 단합 모임을 가졌습니다.	최인선
913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	탁진슬
912	어머니의 애타는 음성	김미진
911	하나님께서 제 곁에 계신다는 생각만 하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홍정미
910	칠십이 넘은 인생 말년에 하나님을 만나 받은 축복이 참으로 큽니다	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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