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가족♥커뮤니티

하늘가족 이야기

133	스리랑카 최초의 방문, 꿈에서라도 뵙고 싶던 어머니를 만났다	Asiri Chathuranga Aponsu
132	어머니를 알고 만나뵈면서 삶의 목적과 목표가 생겼다	Pradeep Rajan
131	예언을 성취시키는 복음의 도구로	Banka Anil Kumar
130	한국에 와서 더 바랄 것 없이 많은 것을 얻었다	Allen Inocentes Ragas
129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Karolina George
128	사과 한 알에 담긴 사랑	Jesus Medina Villaverde
127	나의 가족을 찾아서	Norma Williams
126	어머니와 함께하는 매 순간이 행복의 연속이었다	Rani Sambadi Pudi
125	성지 (TIERRA SANTA)	Jose Baca
124	어린아이의 입을 통해 어머니를 찾았다	Sapna Thapa
123	최고의 약인 생명과를 나눠주는、최고의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Surukanti Swetha
122	지난 10년간의 깨달음보다 방문기간 더 큰 깨달음을 얻었다	Bandana Chetri
121	지진 당시 실종된 동생을 찾는 우리 가족, 바로 하늘 가족의 모형이었다.	Zhao Zhu Li
120	채워지지 않는 갈증, 부족하기만 했던 내 영혼이 어머니의 생명수로 채워졌다.	Mike Ceballos
119	먼저 다녀간 쌍둥이 딸들처럼, 어머니의 사랑으로 나도 변화되고 있다.	Jorge Antonio Cordova Iuades
118	“Everything is truly God’s will”	Jorge Correa
117	크닝아우, 사산두콘 지교회 식구들의 마음을 모아 오빠와 함께 방문했다.	Sarimah Tangkungon
116	어머니 희생을 가슴으로 깨닫고 어머니 사랑에 눈뜨게 되었다.	Harold Fynn
115	아버지의 서원대로,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겠다.	Earl James Bungo Basas
114	어머니께서 심어주신 아들의 정신	오승권
113	작년 방문 이후 큰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장담담
112	대지진에서 무사했던 것은 어머니의 기도와 염려 덕분이었다.	Sakamoto Ryusuke
111	행복해서 내 영혼이 춤추는 것 같다.	Madhu Mididoddi
110	일꾼 방문단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Sudip Pathak
109	신들의 나라에 참 하나님을	Bharat Vishwakarma
108	만물 속에 감추어진 어머니 하나님의 신성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싶다.	鍾杏浩
107	내가 어머니를 그리워한 시간은 어머니께서 나를 그리워하신 시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Marco Antonio Montes Pena
106	재앙 면하는 새 언약, 그 속에 담긴 어머니 사랑을 칠레에 전하겠다.	Veronika Roxana Flores Talledo
105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따라 약혼녀와, 그 열매와 함께 어머니께 나아왔다.	Paul Fernando Yepez Gutierrez
104	먼저 한국에 다녀온 남편, 내가 한국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Liliana Elizabeth Tejada Valseca
103	서로 양보하던 언니와, 언니와 같이 맺은 열매와 함께 왔다.	Daniela Susete Do Nascimento Loio
102	세 가정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축복 속에 한국을 방문했다.	Teresa Viviana Carrion
101	열매와, 또 그의 열매와 함께 왔다.	Narayan Giri
100	3년째 기다려온 방문,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주셨다.	Kh. Dagiisuren
99	폭포와 바다를 처음 보았다. 어머니 사랑의 깊이도 처음 깨달았다.	Kh. Sanjaasukh
98	선지자로 부르심을 받아	Krishna Jung Rayamajhi
97	첫 방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을 받기만 한 것 같다.	Kellie Rika
96	나를 인도한 식구는 작년에 왔던 방문단이었다.	Nguyen Thai Binh
95	고향에 돌아가기 전에	Anura Dayarathna
94	어머니 말씀에 항상 순종하는 자녀가 되고 싶다.	Martina Rosalene Festus
93	확실한 믿음과 어머니의 사랑으로	Surimon Jindaprapaporn
92	온전한 회개로써,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녀가 되고 싶다.	Lindsey Michelle Moeller
91	엄마를 만날 때까지	Karina Joelly Medina Paico
90	저 역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Cesar Henostroza
89	어머니를 한국에서 찾다니!	나가하타 이쿠에
88	진리는 놀라웠습니다.	Alla Tkazyk
87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사랑’과 ‘어머니’다.	Carlos Reginaldo
86	나는 첫 파나마인으로 어머니 품에 안겼다.	Rolando Roberto Allamby Sotillo
85	이제는 꿈이 아닌, 진짜 현실이 되었다.	Carolina Dentone
84	어머니를 뵌 순간, 만세를 불렀다.	Eduardo Isaac Baeza Diaz
83	내 나이 일흔둘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다	Martha Nelly Hernandez
82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견디는 사랑으로	Maurice Marcellus Bracey
81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Cameron Davis
80	어머니, 진정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Nathan Allen Smith
79	나는 기필코 하늘 독립을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이 시대의 선지자가 되겠다.	Jorge Luis Maza Quevedo
78	그리운 하늘 어머니 속히 뵙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차오와릿 인싸앗
77	하늘 어머니께 받은 무한한 사랑	Torres Ann Camille
76	끝없이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	단기선교단
75	인도(印度) 그리고 믿음의 여행기	Crystalanne D'silva
74	그립고 보고픈 어머니	나이쑤빈 싸이쎄마
73	“아들아, 네가 나를 구원받는 장소로 인도했구나.”	Kiran gautam
72	항상 어머니를 따르겠습니다	Goma moktan
71	날마다 떠나는 즐거운 여행	Kusile Kewana
70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Abigail
69	이별 없는 영원한 천국으로	Marushka Monteiro
68	어머니, 그 사랑 그 희생을	Princess PD Rupac
67	모든 축복이 어머니께로부터	Erick Farias
66	어머니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hna.charo
65	엘로힘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Tiffany Ford
64	어머니의 약속을 믿으며	Luruojuan
63	사랑의 본이 되신 어머니	Jennifer Sanchez
62	예언된 발걸음, 깨어난 영혼	김수정
61	어둠 속 한 줄기 빛처럼	Naomi Kay Fedderman
60	자녀에게 허락된 선물	Michael Peterson
59	하늘 어머니의 절대적인 사랑	Mayra Young
58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자녀가 되어	Stephanie Deran
57	굳센 믿음의 자녀가 되어	Lee Wah knuppertz
56	부족한 자녀를 불러주심은	Ashley Bojorquez
55	어머니의 사랑으로	Tomas D'souza
54	예루살렘의 영광을 위하여	Davina Mazzuckis
53	어머니를 향한 발걸음	Epenesa Lomago
52	하늘 어머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Gerry d′Farrell
51	내 인생 최고의 여행	Marsan Gilles
50	어머니를 만나기까지	Wendy Romero
49	어머니께 허락받은 복음의 특권	Lyn Calumba
48	다시는 이별 없는 하늘 본향을 향해	D. Erdenetogtokh
47	어머니, 나의 어머니	Liz Hurtado
46	죄인에게 허락된 은혜의 복음 길	Melissa Chahin Arango
45	‘영원’이신 나의 어머니	Xiao Yan He
44	자녀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어머니	Flossy D’Silva
43	어머니 안에서 찾은 진정한 행복	Paula Silson
42	진정한 천국, ‘어머니’	Victor Lozada
41	나의 힘이 되시는 어머니	Tito Garces
40	하늘 어머니와 함께한 한국에서의 아름다운 추억	Erika Cifre
39	하늘 어머니, 그 영원하신 사랑 안에서	Jorge Correa
38	뜨겁게 일어나는 성령의 불길로	Kensaku Hayami
37	영원히 지지 않을 복음의 꽃을 피우며	Kazuaki Sato
36	굳은 마음을 녹이신 하나님의 사랑	Mary Neal
35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은	Alejandro Villarreal
34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Alexander Cam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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